향기 얹은 시 시리즈

서정적 서사시_ 문득 바라 본 창문밬 들리는 삶의 소리, 귀를 기울여보라. 삶의 벌판에 끝없이 출렁이는 고통의 물결을 잠재우고 싶다. 오늘 꾸는 꿈, 어찌 인간사 호락호락 할까보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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